간단하다. 이 글에서의 중점은 fetch를 이용해 전체의 html을 새로고침하는 것이 데이터 조금을 요청하고 응답받음으로서 서버의 트래픽 부하를 줄이는 것이다. 해보자
지금 까지 했던대로 Repo, Service, Controller를 만들자 지금까지와의 차이점은 view를 전송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를 전송하는것이다.
데이터를 담아 보낼 상자를 만들자.

우린 이런 데이터를 보낼거다. 상태와, 메세지, 그리고 데이터를 담을 body,
여기서 제네릭에 대해 배웠다. 뭔진 알겠는데 뭐다하긴 좀 어렵다…
간단히 객체의 타입을 넣을때 정한다는거다.
Repo부터

그다음 Service

여기서 조금 다른 점은 문제가 생겨 throw를 할때 Exception을 데이터 형식으로 던져야 한다는거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린 데이터를 던져줘야 하니까 잘못되도 데이터를 던져줘야 한다.
그렇기에 error들도 다시 만들어줘야한다


스트링을 반환했던 예전과 달리
ResponseEntity
를 직접적으로 건드리는걸 볼 수 있다. 난 아직좀 어렵다…
마지막 Service다. new로 리턴해도되지만 ok하면 된다.
마지막을호 detail.mustache에 가서 fetch만 달아주면 된다.

먼저 댓글 별로 아이디를 넣어준다. 왜냐면 저id를 이용해 div를 삭제할거니까 말이다.

대막의 fetch다 사진으로만 보면 너무 간단하다…
delete로 요청을 보내고, 정상 작동하고 200으로 응답이 온다면 jQuery를 이용해 해당 댓글을 id로 찾아 삭제한다. 만약 throw가 되서 다른 상태코드가 날아온다면 상자에 담아온 메세지를 꺼내서 알려준다….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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